조코비치가 어쩌면 은퇴를 생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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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가 ATP 신시내티오픈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50위
티아고 티란테에게 1-2로 역전패당했습니다. 1세트를 6-2로 가져간
조코비치가 무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는지 경기 중
구토와 혈압 검사를 받았는데요. 올 시즌 비메이저 대회에서도 부진하던
조코비치는 US오픈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아쉽게
조기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경기 후에는 신시내티오픈 재출전 가능성이
낮다고 했는데 사실상 마지막 출전일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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