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셀토스 두 대가 생긴 박재현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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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선수 셀토스 사연은 진짜 코미디 같네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외야에는 홈런 타구가 지정된 구역에 떨어지면 해당 선수에게 자동차를
주는 KIA 홈런존이 있는데요. 예전에 박재현의 홈런이 그 앞에 떨어져
아쉬운 마음에 같은 셀토스를 직접 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달쯤 뒤
이번에는 진짜 홈런존을 맞히면서 똑같은 차를 선물로 받게 됐네요.
놓친 차가 아쉬워서 샀더니 결국 한 대가 더 생긴 셈입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번에 받은 차량은 부모님 선물로 주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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