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늘었음에도 더 약해진 거 같은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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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이번 비시즌에 정말 공격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했는데요.
로스터를 보면 기대와 걱정이 함께 드는 것 같습니다. 워커 케슬러를
비롯해 여러 선수를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은 했지만 우승 후보라고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특히 새 얼굴이 많다 보니 조직력을
맞추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서부의 강팀들과 비교하면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미래 자산인 1라운드 지명권까지
여러 장 내준 만큼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도
커졌네요. 시즌이 시작돼야 알겠지만 지금은 기대보단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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