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가 새 사령탑을 발표했지만 오현규는 월드컵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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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가 이탈리아 출신의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7-28시즌 종료까지인데요.
스페치아, 피오렌티나, 볼로냐 등을 이끈 이탈리아노 감독은 안정적인
빌드업과 강한 압박 전술로 평가받는 감독이라고 하네요. 베식타스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세르겐 얄츤 감독과 결별한 뒤 빠르게 후임을 결정한 건데요.
이번 감독 교체로 오현규도 새 체제에서 다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후반기 16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은데요. 현재는 홍명보호에 합류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베식타스 합류에는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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