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핵심 선수 레앙이 월드컵 못 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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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다행히 이기긴 했는데요.
경기 결과보다 레앙 퇴장이 더 크게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몸싸움 과정에서 상대 선수 얼굴 쪽으로 손을 휘두르면서
레드카드를 받았고, 호날두가 항의했지만 판정은 그대로
유지됐다고 합니다. 문제는 월드컵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인데요. 단순히 다음 평가전 결장으로 끝날지
아니면 FIFA 추가 징계까지 나올지가 관심사네요. 팀은
승리했지만 핵심 공격수의 감정적인 행동이 너무 큰 리스크가
되어버렸습니다. 포르투갈의 입장에선 참 난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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