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어버린 최형우 또 하나의 레전드 기록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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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진짜 나이를 잊게 만드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통산
1000장타를 달성했는데 KBO리그 역사상 처음 나온 기록이라고 하네요.
특히 83년생인데도 아직 타율 3할 4푼대에 OPS도 거의 1에 가까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정말 레전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최다 안타, 타점,
2루타 등 여러 기록에서 정상에 올라와 있는데도 계속 기록을 추가하고 있네요.
삼성 팬이 아니어도 존경할 수밖에 없는 선수 같습니다. 1000장타 달성도
대단하지만 지금 나이에도 리그 최상위 타자로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 더 놀랍네요.
앞으로 KBO에서 이런 선수를 다시 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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