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투수 모자 때문에 MLB 꼰대 심판 논란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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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신인 투수의 모자 착용을 두고 꼰대 심판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신인 한셀 린콘은 콜로라도전에서
모자를 옆으로 살짝 돌려쓴 채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그런데 더그 에딩스
주심이 포수를 통해 모자를 똑바로 쓰라고 지시했고 린콘이 모자를 고쳐
썼습니다. 문제는 관련 규정이 없다는 점인데요. 에딩스는 불문율에
가깝다고 해명했지만, 올리버 마몰 감독이 권력에 취한 행동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다 퇴장당했습니다. 결국 린콘은 3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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