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김현석 감독의 트러블 발생! 보기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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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북과 울산 경기에서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이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승우가 거친 충돌
뒤에 오른쪽 어깨가 빠질 정도로 아픈 상황이었고 본인이 직접
어깨를 맞추려고 하면서 시간이 길어지자 김현석 감독이 항의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이승우도 부상 때문에 예민해진 상태였을 텐데
전북 선수로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하니 어느 정도 감정이
격해진 이유는 이해되는데요. 그래도 감독과 선수가 경기 중에 이렇게
멀리서까지 서로 소리치며 싸우는 건 좋은 장면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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